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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향

NH농협은행, 2020년 환율 전망 세미나 개최

NSP통신, 김빛나 기자, 2019-11-08 17:3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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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 환율전망 강연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 환율전망 강연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난 7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출입 기업고객을 비롯한 외환거래 고객을 초청해 2020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줄리아나 이(Juliana Lee) 도이치은행 연구원,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와 2020년 글로벌 경기 동향과 환율 전망을 제공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은 “경기 동향을 이해하고 내년 환리스크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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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은 “국내외 경기 침체와 환율 변동성 확대로 고민이 깊은 고객들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농협은행은 고객의 든든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 은행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는 2006년부터 매년 기업 및 외환고객을 초청해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해왔으며 2017년부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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