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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의 홍보대사 배우 조여정이 DS 7 크로스백과 함께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DS 오토모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리의 기품과 럭셔리 노하우를 담은 DS 오토모빌(이하 DS)이 19일 세계적인 영화배우로 거듭난 조여정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조여정은 최근 전세계 영화제를 휩쓴 영화 ‘기생충’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대체불가의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예술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는 DS는 배우 조여정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매력이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조여정은 2020년 한 해 동안 플래그십 SUV인 ‘DS 7 크로스백’을 타며,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DS만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DS의 홍보대사 배우 조여정이 DS 3 크로스백과 함께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DS 오토모빌)

한편 배우 조여정은 “자신만의 확실한 개성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매력인 DS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행사와 채널을 통해 DS 고객과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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