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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제약, 바이오의약품 업체로서의 입지 더욱 강화될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04-01 08:4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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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복성제약(600196.SH)은 올해 No.1 바이오의약품 업체로서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작년 5월 시판에 들어간 중국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한리캉(汉利康)’이 1.5억위안의 매출을 기록해 실적 기여가 시작됐고 허셉틴(HLX02)과 휴미라(HLX03) 바이오시밀러는 하반기 출시가 유력하다.

2월 카이트파마(Kite Pharma)와 합작 개발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CAR-T 세포치료제도 생산 신청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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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AR-T 분야에서 가장 빠른 기술 진전이다.

출시 후 멀티플 리레이팅의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

최원석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현재 세계적으로 시판된 CAR-T 치료제는 카이트파마의 ‘예스카다’와 노바티스의 ‘킴리아’가 전부”라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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