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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22일 견본주택 개관

NSP통신, 유정상 기자, 2020-05-21 23:2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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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조감도(이미지=시티건설)
조감도(이미지=시티건설)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시티건설이 오는 22일 서울 양원지구 역세권 주거단지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주거단지 총 1438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은 1차 주거 분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 40~84㎡ 총 943실 규모다.

세부면적별로는 ▲전용40㎡ 23실 ▲전용41㎡ 69실 ▲전용42㎡ 46실 ▲전용46㎡ 46실 ▲전용59㎡ 46실 ▲전용84㎡ 713실이다.

한편 분양일정은 오는 26일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3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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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고,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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