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권영찬닷컴 제공)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방송인 박다인이 건강 전도사로 나선다.

22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박다인은 한의본가에서 진행하는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박다인은 이에 따라 앞으로 한의본가에서 전개하는 ‘건강 캠페인’에 홍보대사로 참여해 대중들에게 ‘건강한 웃음, 건강한 정신이 깃든 육체의 중요성’을 방송출연 등을 통해 알리게 된다.

이 캠페인에는 한의본가의 류홍선 한의학박사와 앞서 홍보대사로 선정된 여러 셀럽들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박다인은 다양한 방송에서 리포터와 MC 등으로 활약해 오고 있으며, 기업과 대학에서 CS 및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강연도 하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