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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국내산 백미로 만든 쌀과자 꼬마 쌀콩이 출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20-05-26 10:26 KRD7
#아이배냇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배냇의 3세이상 키즈전문 브랜드 ‘꼬마’가 국내산 백미로 만든 쌀과자에 땅콩을 버무린 ‘꼬마 쌀콩이’를 출시했다.

꼬마 쌀콩이는 밀가루가 일체 들어있지 않은 글루텐프리(Gluten Free)제품으로 글루텐에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주재료인 백미는 100% 국내산으로만 엄선했으며 아이가 한 손으로 쥐고 먹기 알맞은 사이즈인 약 5cm 길이 스틱형 쌀 과자에 국내산 땅콩을 버무렸다.

땅콩은 완전 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B1, B2, A, C, H, 판토텐산을 비롯한 칼슘, 인, 철 등의 다양한 유효성분이 들어있어 성장기 아이들 영양에 좋다.

NSP통신-꼬마 쌀콩이 (아이배냇 제공)
꼬마 쌀콩이 (아이배냇 제공)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꼬마 쌀콩이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만들어 단백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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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먹거리 순수주의 아이배냇 경영원칙에 따라 인위적으로 색이나 맛을 내기 위해 만든 식품첨가물인 합성향료와 합성감미료 등의 첨가물은 넣지 않았다.

아이배냇은 아이들이 남겼을 때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탠딩 파우치에 지퍼팩 포장을 추가했다. 양이 적은 아이들이 먹고 남기더라도 간편하게 보관이 가능하며 외출해서도 언제 어디서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좋은 원재료로 만든 어린이 간식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의 맞춰 개발된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강한 간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자 출시를 통해 영유아 간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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