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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100척 이상 규모 LNG선 발주 준비 중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06-02 08:00 KRD7
#카타르 #LNG선 #발주 #경쟁 #조선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세계최대 LNG 수출국 카타르는 미국과 호주, 캐나다 등 신흥 LNG수출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0.3억톤의 LNG수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100척을 훌쩍 넘기는 LNG선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의 금융지원으로 16척의 LNG선을 중국 조선소에 발주를 하긴 했지만 100척을 크게 넘기는 주력 LNG선대는 당연히 한국 조선소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운항중인 46척의 카타르 LNG선(Q-MAX)는 Oil burning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므로 이 선박들의 교체도 시간을 두고 추가적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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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에너지 장관의 100척 이상의 LNG선 발주 관련 언급과 맞물려 모잠비크 LNG개발을 주도하는 프랑스 토탈社의 C.E.O도 LNG선 발주를 준비하고 있으며 150억달러 규모의 선박 발주 금융을 확보했다고 언론을 통해 밝히기도 했다.

러시아 야말 LNG선 프로젝트 역시 발주 움직임을 다시 재개하게 될 것이다.

카타르 100척의 LNG선 발주가 현실화되면 한국 조선 3사의 도크는 가득채워지게 되므로 LNG추진엔진을 탑재해야 하는 컨테이너선과 탱커, LPG선 선주사들 역시 선박 발주를 서두르게 될 것이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한국 조선소들의 도크가 채워지게 되면 선박 수주선가도 오르게 될 것이며 선가가 오를수록 선주사들의 선박 발주심리를 자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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