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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바이오, 신약 실패 리스크 부담이 적고 추가 자금조달 가능성 낮아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06-15 08:4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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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티움바이오(321550)의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물질은 임상단계가 가장 앞서있는 TU2670이며 TGFbeta 저해제 면역항암제(전임상)는 내년 임상 진입이 전망된다.

앱스틸라 연구진이 차세대로 개발 중인 혈우병 치료제가 내년 미국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어 내년 임상 진척 모멘텀이 있다.

티움바이오 CEO가 앱스틸라를 CSL에 기술 이전한 경험 보유하고 있고 SK캐미칼 연구진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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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다양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신약 실패 리스크 부담이 적고 공모자금 포함한 올해 3월 말 현금도 863억원 보유하고 있어 추가 자금조달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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