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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 PD-L1 발현량 진단검사를 위한 임상 돌입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06-23 08:56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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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싸이토젠(217330)의 핵심 기술은 고밀도 미세공을 통한 CTC 분리검출로 CTC 유전자에 손상을 일으키지 않은 상태로 분리가 가능해 암 진단의 바이오마커로 활용되는 HER2, MET, PD-L1의 발현량이 확인 가능하다.

2018년 2월 다이찌산쿄와 EGFR 표적치료제 내성인 폐암 환자 선별을 위한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난해 10월 ThermoFisher Scientific와의 CTC 항체 공동 개발 협약 체결, 글로벌 CRO 업체인 CMIC 과의 마케팅 계약 체결 등 CTC 검출 및 분석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장 중이다.

김상표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자체적으로 올해 5월부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PD-L1 발현량 진단검사를 위한 국내 임상에 돌입하였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진단의 정확성 및 유효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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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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