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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 성인영화 도전…‘기생춘’ 크랭크인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0-11-17 14:35 KRD7
#김영희 #기생춘
NSP통신- (애플캔미디어)
(애플캔미디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개그우먼 김영희가 패러디 영화 ‘기생춘’의 메가폰을 잡았다.

바로 우정을 과시하던 배우 민도윤의 주연과 배우 주아(주연), 배우 윤율의 색깔연기에 힘을 입어 11월 10일 오이도 일대에서 첫 필름을 돌리는 데 성공한 것.

이어 연극판에서 탄탄하게 연기력을 다진 배우 오동원, 배우 정다원, 배우 안광연, 배우 최혜리 등이 가세하며 힘을 합치고 있으며 이인철 촬영감독이 김영희 감독의 데뷔작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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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코믹 진심 패러디 드라마를 표방하는 저예산 상업영화 ‘기생춘’은 앞으로 오이도 일대, 안산시, 대부도, 서울 자양동 일대를 돌며 김영희감독의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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