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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내년 손해율 안정화 예상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11-27 08: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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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코리안리(003690)의 3분기 가계성 및 기업성 손해율이 다소 둔화되었으나 통상적으로 재보험 계약의 보험료 갱신 주기는 1년이므로 내년에는 관련 계약의 손해율 안정화가 예상된다.

그리고 국내 원수보험사들의 재보험 Needs 확대로 Volume 성장은 물론 글로벌 재보험요율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코리안리가 수년간 확대해온 해외 수재 보험의 수익성 개선도 기대요인이다.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또한 2023년 新 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따라 구체화 되고 있는 공동재보험 역시 코리안리가 대부분의 계약을 수재할 가능성이 높아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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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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