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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김상택 SGI서울보증 제23대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임기를 마쳤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퇴임식 행사는 일부 임직원만 참석하는 것으로 최소화해 진행됐다.
김상택 사장은 1988년 공채로 입사했으며 2017년 12월 사장으로 선임돼 지난 3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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