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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추석명절 앞두고 ‘특급뷔페’ 단독 할인판매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21-09-17 22:03 KRD7
#티몬 #추석 #명절 #뷔페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명절 연휴를 앞두고 티몬의 뷔페 이용권 매출이 2.6배 급증했다.

티몬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식하는날-특급뷔페모음’ 기획전의 매출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간(9.7~9.16)의 매출이 전달의 동기간(8.7~8.16)에 대비해 161%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코로나로 예전 같지 않은 명절 분위기지만 오랜만에 가족과의 만남에서 모처럼의 외식을 특별한 곳에서 가지려는 수요가 호텔의 특급 뷔페로 몰렸던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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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티몬은 관련 뷔페 상품을 전국의 80여곳으로 대폭 늘리고 오늘부터(17일) 기획전 전상품을 대상으로 5% 추가할인쿠폰 혜택을 강화한다.

▶잠실의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의 경우 정가에서 15% 할인가로 판매하고 있지만, 여기에 5%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20% 할인된 7만6천원대(성인기준)로 구매 가능하다. ▶신라스테이는 전 지점 뷔페를 티몬 단독으로 온라인 최저가 판매 중이며, 여기에 할인쿠폰 및 기타 페이 할인 등이 더해지면 약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JW메리어트 타볼로24, ▶웨스틴조선부산의 까밀리아, ▶밀레니엄힐튼 카페395 등 특급호텔의 유명 뷔페를 10~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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