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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한국·싱가포르 노선 자가격리 없는 여행안전권역 항공편 운항 시행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1-10-12 12:37 KRD7
#싱가포르항공 #한국싱가포르노선 #자가격리없는여행안전권역

백신 접종 완료 시, 출장·관광 등 모든 입국객 자가 격리 면제 및 자유 여행 가능

NSP통신-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항공)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싱가포르항공이 한국-싱가포르 양국간 자가 격리 없이 비행할 수 있는 여행안전권역(Vaccinated Travel Lane, VTL) 항공편을 인천 출발 기준 오는 11월 16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지난 9월 반다르 세리 베가완, 프랑크프루트, 뮌헨 노선이 여행안전권역 합의로 항공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2021년 10월 19일부터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코펜하겐, 런던, 로스앤젤레스, 밀라노, 뉴욕, 파리 및 로마 노선에도 여행안전권역 합의에 따라 항공편 운항을 예정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서울을 포함해 총 14개 도시에 여행안전권역 합의에 따른 항공편을 확대 운항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될 도시들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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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의 자회사 스쿠트항공은 2021년 10월 20일 부터 싱가포르-베를린 노선에 여행안전권역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여행안전권역 합의에 따라 항공편을 운항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싱가포르가 해당 협정을 체결한 브루나이, 독일,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및 미국이 포함된다.

이번 한국-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 합의로,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싱가포르 여행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을 경유해 싱가포르항공 그룹 네트워크 내 59개의 목적지로 편리하게 환승해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싱가포르항공 리릭신(Lee Lik Hsin) 수석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 Commercial)은 “싱가포르가 더 많은 국가들과 백신 트래블 레인 협정 체결을 확대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및 해외 여행을 갈망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며 “싱가포르항공은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을 위한 모든 조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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