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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프리미엄 내추럴 핸드케어 브랜드 ‘핸디가드 솔리아(SOLEA)‘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핸디가드 솔리아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등에 대해 99.9% 항균효과가 있는 손세정제 ‘솔리아 핸드워시’와 피부 저자극 및 보습 테스트를 완료한 손소독제 ‘솔리아 핸드세니타이저겔’ 2종으로 구성됐다.

2가지 제품 모두 항균력과 항균 지속력을 개선한 식물유래 성분조합으로 특허 출원한 테르페노이드 콤플렉스(Terpenoid Complex)를 함유한 게 특징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익현 브랜드매니저는 ＂핸디가드 솔리아는 내추럴한 성분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핸드케어 전문브랜드이다 ＂며 ＂핸디가드 솔리아가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시한 핸디가드 솔리아 제품들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향후 카카오선물하기도 입점 할 계획이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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