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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정비사업 규제 완화 시 가장 큰 수혜

NSP통신, 진다예 기자, 2022-03-11 08:46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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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자회사 현대 엔지니어링과 더불어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 속에 수혜가 기대된다.

예산표준화(BMS) 적용공사 매출증가에 따른 해외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어 중장기적으로 국내 해상 풍력 개화에 맞춰 주요 플레이어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정비사업 규제가 완화된다면 현대건설이 대형 건설사 중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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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 엔지니어링 합산 분양물량은 건설사 중 가장 크다(2022년 가이던스 기준12%).

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2022년 기준 해외부문에서 BMS 적용공사는 95%(+9%pYoY)가 예상된다"며"이에 2022년 플랜트/전력, 토목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1.1%p, 1.5%p 전년대비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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