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대덕전자(353200)는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381억원(+41.1%QoQ, +45.2% YoY)로 전망된다.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환경 하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성과가 기대 이상이었다.

FC-BGA 매출액은 작년 4분기 168억원에서 올해 1분기 300억원 이상으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일부 메모리 기판에서는 가격 인상이 있었으며, FC-BOC 매출액도 크게 증가해 수익에 일조했다"고 밝헸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