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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신규 클래스 아르카나·벨라토르 추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2-06-24 11:5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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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버 아르카나 오픈…500레벨 점핑, 600레벨까지 성장 부스팅 지원

NSP통신- (넷마블)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클래스 2종(아르카나, 벨라토르)을 추가하고, 서버 아르카나를 새롭게 오픈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언리얼 엔진4를 적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오픈 월드, 수천 명이 함께하는 실시간 대규모 전장 등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신규 클래스 아르카나는 카마엘 종족으로 지팡이를 이용하는 메이지 계열 클래스다. 아르카나는 원거리에서 강력한 한방을 가하는 스킬 기반 딜러로, 모든 액티브 스킬이 공격 스킬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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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토르는 오크 종족의 새로운 클래스로, 거대한 창을 휘두르는 탱커형 딜러다. 벨라토르는 높은 체력과 자체 회복력을 바탕으로 최전방에 서서 적들의 공격을 버티며, 피격 시 반사 나 화상 등으로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신규 클래스와 함께 오픈하는 아르카나 서버는 캐릭터를 생성하면 500레벨부터 시작하며, 600레벨이 될 때까지 성장 부스팅을 지원한다.

또 게임에 접속만 해도 UR 등급 30강 희귀 장비 풀세트를 지급하고, 매일 3가지 혜택을 지원한다.

내달 20일까지 신규 서버에서 최고 레벨 달성하거나, 클래스 별 최고 전투력을 달성하는 등 특정 조건을 달성한 이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용자들을 위해 100만원 규모의 정착 지원 포인트를 오는 7월 20일까지 출석 이벤트로 지원한다. 이 포인트를 통해 이용자는 변신체 복구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미니 게임 형태로 전문기술 관련 성장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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