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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닌텐도 스위치 전용 수수께끼 어드벤처 게임 ‘엉덩이 탐정 뿡뿡! 내가 바로 미래의 명탐정!’을 오늘(30일) 발매했다.

‘엉덩이 탐정’은 전 세계 발행부수 100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도서가 원작으로, 초등학생 사이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인기 작품이다.

이번에 발매한 ‘엉덩이 탐정 뿡뿡! 내가 바로 미래의 명탐정!’은 게임으로 발매된 ‘엉덩이 탐정’관련 첫 작품이다. 텍스트의 한국어화는 물론 TV 애니메이션의 성우진을 기용해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린 점이 특징이다.

희망소비자가격 5만9800원으로 다운로드 버전과 패키지 버전으로 발매됐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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