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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BIFF 개막식 사회자 배우 류준열·전여빈 선정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2-09-14 15:23 KRD7
#BIFF #개막식사회자 #류준열 #전여빈
NSP통신-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mmm)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mmm)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오는 10월 5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에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확정됐다.

배우 류준열은 ‘글로리데이’(2015)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배우 전여빈은 ‘죄 많은 소녀’(2017)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전부터 부산국제영화제와 좋은 인연을 유지해 온 두 배우가 올해는 사회자로 선정돼 개막식 당일 수많은 영화인들과 관객들 앞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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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정상화 개최를 앞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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