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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테마 렉처 콘서트 YHMD 청년활동가 Stage 헤드라이너 샷. (용인문화재단)

(경기=NSP통신) 김난이 기자 = 경기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25일 오후 7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청년 테마 렉처 콘서트 ‘YHMD’ 청년활동가 Stage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 생활문화 활성화 추진 관련, 음악을 통해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형 공연으로 운영된다.

청년 테마 렉처 콘서트 ‘YHMD’의 11월 프로그램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청년활동가 ‘Y,ouNa’의 기획으로 진행되며 인디 뮤지션 윤한솔과 함께 현대 청년의 희망과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윤한솔은 동아방송예술대학을 졸업해 2018 싱글앨범 ‘운다’ 발매를 시작으로 다수의 미니 앨범 및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마리아 칼라스홀, 롤링홀, 벨로주 망원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청년 테마 렉처 콘서트 YHMD 청년활동가 Stage 포스터. (용인문화재단)

본 프로그램은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청년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청년활동가 Stage 참여 신청은 22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NSP통신 김난이 기자 sury20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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