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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멘사’ 최정문, ‘브라질리언’급 몸매 화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4-02-03 23:29 KRD7
#최정문
NSP통신- (DH엔터테인먼트)
(DH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더 지니어스’ 출연자였던 최정문이 아찔한 몸매의 관능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3일 소속사가 공개한 화보에 따르면 최정문은 청바지와 핫팬츠를 입고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육감적인 브라질리언급 몸매로 섹시어필하고 있다.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최정문은 특히 평소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눈길을 끌어온데 반해 과감한 포즈와 노출로 관능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 놀라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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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는 “이런 노출이 있는 옷을 거의 입을 기회가 없어 촬영하면서 많이 어색했는데, 내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 싶은 화보들을 보니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도전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변신 화보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 공대레 재학 중인 최정문은 최연소 멘사, 최연소 과외선생님으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 연예계 정식데뷔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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