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송영선 진안군수 후보, ‘우리지역 희망후보’ 선정

NSP통신, 최창윤 기자, 2014-05-24 20:52 KRD7
#진안 #송영선

희망제작소,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사회 통합의 적임자

NSP통신- (송영선 후보측)
(송영선 후보측)

(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송영선 진안군수 후보가 희망제작소(소장 윤석인)가 추천하는 우리지역의 희망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24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과 ‘진안군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희망제작소 관계자는 “주민참여를 토대로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사회적경제와 마을만들기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키며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사회를 통합하는 적임자로서 송영선 진안군수 후보를 선정했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G03-8236672469

이에 송 후보는 “이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와 희망제작소의 정책 전문성을 결합시킨다면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을 펼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측 관계자는 재단법인 희망제작소는 지난 2006년 ‘21세기 新실학운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에 대한 정책연구와 지원을 위해 출범한 민간 싱크탱크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희망제작소는 50여명의 연구원들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함께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안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소라고 밝혔다.

전 박원순 상임이사(현 서울시장)가 설립한 이후 지난 8년동안 변화와 혁신, 마을만들기, 사회적 경제, 세대통합, 시민교육 등을 중심으로 대안 연구와 활동을 펼치고 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