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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브리핑 “검찰, 양회정 씨 이틀째 조사”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4-07-30 18:50 KRD1
#양회정 #가족관계등록신고 #중국북한수출 #혼혈 #대기업연봉

▲내일부터 일부 가족관계등록신고 인터넷으로 가능 ▲北, 올해 상반기 중국산 곡물 수입 지난해 절반 수준 ▲신생아 20명 중 1명은 ‘혼혈’ ▲대기업-중소기업 신입사원 연봉격차 1000만원

[NSPTV] 주요뉴스브리핑 “검찰, 양회정 씨 이틀째 조사”
NSP통신-NSPTV 권경근 아나운서.
NSPTV 권경근 아나운서.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NSPTV 권경근 아나운서) = 안녕하십니까

7월 30일 주요뉴스입니다.

검찰이 유병언 전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 씨에 대해 이틀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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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일부 가족관계등록신고가 인터넷에서 가능합니다.

올해 상반기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곡물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점차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신입사원 연봉 격차가 1000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1] 사회 검찰, 양회정 씨 이틀째 조사
검찰이 어제 자수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 씨에 대해 이틀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양 씨를 인천구치소에서 다시 불러 2차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검찰은 양씨를 상대로 지난 5월 3일 경기도 안성에서 순천으로 내려갔다가 22일 뒤에 전주를 거쳐 안성으로 되돌아 온 과정을 집중조사할 방침입니다.

오늘 새벽까지 15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양 씨는 귀가조치 되지 않고 인천구치소에서 잠시 머물렀습니다.


[뉴스2] 사회 내일부터 일부 가족관계등록신고 인터넷으로 가능
내일부터 법원의 허가결정을 받은 개명 등 일부 가족관계등록신고가 인터넷에서 가능하게 됩니다.

대법원은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개명과 국적취득자의 이름,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등이 가능하며 앞으로 혼인신고와 이혼신고, 출생신고 등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터넷을 활용한 가족관계등록신고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뉴스3] 정치 北, 올해 상반기 중국산 곡물 수입 지난해 절반 수준
올해 상반기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곡물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를 보면 지난 1월부터 6월 사이 중국이 북한에 수출한 곡물은 모두 5만 8천 3백87톤으로 집계됐으며 이같은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의 47% 수준에 불과합니다.

품목별로는 밀가루가 4만 142톤으로 전체의 68.8%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쌀과 옥수수가 뒤를 이었습니다.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곡물량이 급감한 것은 북한의 지난해 자체 곡물 생산량이 평년보다 많았고, 북한 스스로 최근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낮추려 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있습니다.


[뉴스4] 경제 신생아 20명 중 1명은 ‘혼혈’
통계청은 지난 2012년 국내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혼혈 아이는 2만2900여 명으로 전체 신생아 중 4.7%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의 비율은 지난 2009년에 4%대에 올라선 이후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문화 가정의 남성 출신 국적은 한국이 71%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과 미국의 순이었으며
여성은 중국이 30%로 가장 많고 베트남과 우리나라 등이 그 다음이었습니다.


[뉴스5] 경제 대기업-중소기업 신입사원 연봉격차 1000만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신입사원 연봉 격차가 1000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확정한 기업 90여곳을 대상으로 초임 수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2355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 형태별로 보면, 대기업이 평균 3140만원이었고, 중소기업 2196만원으로 연봉차이가 천만원 정도 차이났습니다.


지금까지 7월 30일 주요뉴스브리핑 권경근이었습니다.


[영상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진행] 권경근 아나운서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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