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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과 설연휴 거칠어진 피부관리 방법은?

NSP통신, 고정곤 기자, 2010-02-23 15:22 KRD2
#겨울철 #설연휴 #피부관리 #스트레스 #본에스티스
NSP통신

[DIP통신 고정곤 기자] 민족명절 설날이 지나고 겨울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특히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온가족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면 주부들은 가족들과 친척들을 위해 음식들을 만들어야하며 스트레스로 피부가 거칠어지기 마련이다. 또 겨울 레저스포츠 등으로 인해서도 피부가 다른 계절에 비해서 거칠어지기 마련이기에 피부는 어느 때보다 힘들고 지쳐있는 것을 누구나 경험할 것이다.

특히 설연휴가 짧다보니 귀경길에서의 피곤함, 주부들의 가사노동, 오랜만의 친척들과의 음주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으로 신체의 바이오리듬이 깨지면서 수면부족 등으로 신체뿐 만아니라 피부도 스트레스로 인해 지치고 민감해져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때라고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은 전했다.

한 원장은 겨울철과 설 연휴기간동안 지치고 피로해져있는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해 맑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기 위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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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잠이 보약이라는 말과 같이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한다. 잠자리와 편안한 휴식을 통해 자율신경의 부조화로 인한 바이오리듬을 안정화해 피부의 재생기능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이다.

또한 세안과 함께 가벼운 각질제거도 큰 도움이 된다. 겨울철과 설연휴동안 불균형한 신체균형, 추위로 인한 고칼로리위주의 식단 등으로 인해 피지분비의 불안정으로 피부호흡을 막아 번들거림 또는 안색이 칙칙하고 모공내의 쌓여있는 블랙헤드로 인한 피부거침 등을 완화하기위해 자극없는 세안과 효소성분이 함유된 딥클린저를 이용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다음으로 푸석해진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외온도차로 인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던 로션에다가 계란노른자와 꿀을 1:1로 혼합해 마사지한 뒤 팩을 15분정도 해주면 수분공급과 동시에 맑고 반짝이는 피부결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더불어 홍삼과 꿀을 혼합하여서 입술, 목, 거칠어진 손 등을 맛사지해주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데 일정부분 도움을 준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집에서 간단히 관리해 겨울철과 설연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맑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가 있다. 집에서 따로 관리를 하기 어려운 주부와 여성이라면 피부관리샵을 찾아서 전문가로부터 따로 스킨케어를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늘어진 피부의 관리를 위해서는 본에스티스의 제품인 명품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바르는 성형 V라인 크림인 리셀을 바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본에스티스는 현재 압구정동과 청담동에서 유명한 피부케어전문점을 운영 중이며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케어, 비만케어, 리프팅케어와 함께 얼굴축소케어, 여르름피부 치료를 함께 진행하며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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