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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레이(228670)는 2004년 설립된 치과용 진단시스템·치료솔루션 제조 및 판매 업체이다.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디지털 진단시스템 33%, 디지털 치료솔루션 67%이다.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솔루션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레이는 CBCT, 3D 프린터, CAD SW 자체 개발 성공 후 2017년부터 패캐지화 및 솔루션화하여 판매 중이다.

정은영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컨센서스 기준 올해 실적은 매출액 730억원(+42% YoY), 영업이익 130억원(+115% YoY, 영업이익률 18%)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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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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