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신규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의 사전예약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3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파이널판타지14의 신규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는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지난 19일부터 칠흑의 반역자의 사전예약은 시작됐으며 이틀 만에 10만 명을 돌파해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사전예약 1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참가자 전원에게 꼬마 친구: 꼭두각시 주작 및 오케스트리온 악보: Rise(The Primals)를 ‘칠흑의 반역자’ 출시 당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외 신규 가입자들이 칠흑의 반역자를 보다 빨리 즐길 수 있도록, 70레벨 점핑 아이템 홍련의 모험록, 직업별 모험록: 홍련편을 최초로 제공하는 신규 가입 이벤트도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