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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기침 등 호흡기 의심증상 있으면 출근, 등교 말라”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20-02-24 15:4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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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해 ‘심각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새로운 예방수칙을 발표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심각 ’ 단계 전환에 따라 대국민 예방수칙을 개정해 배포할 것 "이라며 예방수칙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는 지침이 담긴다. 기업출근과 등교를 자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밖에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의 개인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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