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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국회의원, 21대 국회 등원 첫날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0-06-05 13:01 KRD2
#광양시 #서동용국회의원

보좌진들과 함께 관련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점검·논의

NSP통신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서동용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는 21대 국회 의정활동을 힘차게 시작했다.

서동용 국회의원은"당에서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합니다. 시급한 민생경제를 위한 3차 추경, 기업 및 일자리 지키기부터 산업재해 예방, 디지털 성범죄 처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의료 공공성 강화, 복지 확대, 역사 바로잡기, 기후변화 대응까지 국회가 논의 처리해야 할 안건들은 산적 해 있다"며"매일 출근하는 국회 앞에서도 전국 곳곳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도 국회에 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듯 민생, 개혁 사안에도 국회가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 정략을 위한 반대는 그만두어야 하며 민주적 절차를 악용해 민주주의 본래의 뜻을 훼손하는 일도 더는 방치 할 수 없다"며"특히 법사위에서 자구∙체계 심사를 근거로 소관 상임위에서 합의한 의안을 계류시켜 사실상 무력화 하는 일도 바로잡아야 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땀 흘려 만든 무수한 민생 법안들이 그렇게 폐기되는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국회의원회관 의원실 입주 후 보좌진들과 함께 시민들께 약속한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을 위해 관련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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