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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중단없는 군정을 위해 한번 더 기회를 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박철환 해남군수 당선자가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년 뒤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남군을 책임지는 자세로 모든 것을 바쳐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자는 또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해남,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해남, 더불어 사는 해남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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