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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니]같은듯 다른 BMW 지능형사륜구동 xDrive

(입력) 2016-11-14 11:43:45 (수정)
(태그) #타보니, #BMW, #지능형 사륜구동, #xDrive,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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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 기능이 탑재된 BMW X6M 모델 (사진 = BMW 코리아)
BMW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 기능이 탑재된 BMW X6M 모델 (사진 = BMW 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벤츠의 사륜구동 4MATIC, 아우디의 사륜구동 콰트로(quattro)와 같은듯하지만 다른 BMW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엑스 드라이브(xDrive) 기능이 화제다.

이유는 BMW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에는 벤츠의 사륜구동 4MATIC와 아우디의 사륜구동 콰트로(quattro)와는 같은듯하지만 좀 다른 기능이 탑재돼 있기 때문.

 

실제 지난 10일 강원도 춘천시 강촌읍 소남이섬에서 진행된 BMW xDrive 퍼포먼스 데이에서 미디어 시승 지도를 맡은 이석재 BMW 트레이닝아카데미 매니저는 “타 회사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빙판길 노면에서 3개의 바퀴가 빙판위에 놓일 때 바퀴 1개만의 집중된 힘으로는 회전 없이 빠져나오기가 어렵지만 BMW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는 이 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벤츠는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의 성능과 관련해 어떠한 노면에서도 최적의 구동력을 실현하는 탁월한 주행 성능, 안정성, 효율성을 강조하며 벤츠 차량의 기술적 우위를 자부하고 있다.

또 아우디 역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에 대해 한쪽 바퀴가 도로에서 접지력을 읽고 헛돌 때 구동력의 40%는 프론트 액슬로부터 60%는 리어 액슬로부터 전달해 가속 중의 트랙션이 향상되고 뛰어난 접지력으로 안전성과 독보적 주행감을 확보할 수 있다고 자랑한다.

◆BMW 지능형 사륜구동 xDrive 특징

강원도 춘천시 강촌읍 소남이섬에서 진행된 지난 10일 BMW xDrive 퍼포먼스데이 구조물 시승에서 xDrive는 자동차의 완성된 사륜구동 시스템은 그 기능이 어떠해야 하는 지를 확실히 보여줬다.

 

차량 바퀴 3개가 빙판에 걸려 있어 바퀴 하나만으로 위험 지역을 탈출해야 하는 가상의 조건을 설정한 인공구조물 롤러에서 BMW X5 차량이 가상위험 지역을 탈출하고 있다. (사진 = BMW 코리아)
차량 바퀴 3개가 빙판에 걸려 있어 바퀴 하나만으로 위험 지역을 탈출해야 하는 가상의 조건을 설정한 인공구조물 롤러에서 BMW X5 차량이 가상위험 지역을 탈출하고 있다. (사진 = BMW 코리아)

우선 차량 바퀴 3개가 빙판에 걸려 있어 바퀴 하나만으로 위험 지역을 탈출해야 하는 가상의 조건을 설정한 인공구조물 ‘롤러’에서 BMW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는 엑셀을 살며시 밞자 정말 가볍게 위험 지역을 탈출하며 이석재 BMW 트레이닝아카데미 매니저의 설명을 사실로 확인해 줬다.

 

경사각도 35도의 가파른 언덕경사로 인공 구조물을 BMW X5 차량이 오르고 있다. (사진 = BMW 코리아)
경사각도 35도의 가파른 언덕경사로 인공 구조물을 BMW X5 차량이 오르고 있다. (사진 = BMW 코리아)

또 경사각도 35도의 가파른 ‘언덕경사로’ 인공 구조물에서는 언덕을 오르는 상황연출에서 차량이 하늘을 향하며 진행방향에 사각지대가 발생했지만 ‘뷰’기능을 작동하자 즉시 모니터에 사각지대 도로 상황을 자세히 보여주며 안전운행을 유도했다.

 

경사각도 35도의 가파른 언덕경사로 인공 구조물을 BMW X5 차량이 내리고 있다. (사진 = BMW 코리아)
경사각도 35도의 가파른 언덕경사로 인공 구조물을 BMW X5 차량이 내리고 있다. (사진 = BMW 코리아)

‘언덕경사로’ 인공 구조물 정상에서 연출 된 급격한 내리막길에선 미션 기어 옆의 HDC(Hill Descent Control)를 작동하자 핸들에서 손을 놓고 35도의 급경사를 내려와도 시속 8km/h 저속으로 흔들림 없이 차량을 안전하게 평지로 유도했다.

 

2m의 고도에서 차량이 충돌했을 때 받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서스펜션의 기능을 테스트하는 테라포드 인공 구조물에선 2톤이 넘는 BMW X5차량이 떨어지는 충격 실험을 위해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사진 = BMW 코리아)
2m의 고도에서 차량이 충돌했을 때 받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서스펜션의 기능을 테스트하는 테라포드 인공 구조물에선 2톤이 넘는 BMW X5차량이 떨어지는 충격 실험을 위해 구조물을 오르고 있다. (사진 = BMW 코리아)

특히 2m의 고도에서 차량이 충돌했을 때 받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서스펜션의 기능을 테스트하는 ‘테라포드’ 인공 구조물에선 2톤이 넘는 BMW X5차량을 2m 아래로 추락하는 상황을 연출했지만 대부분의 충격을 서스펜션이 흡수해 가벼운 흔들림만을 느낄 뿐이어서 놀랍다는 탄성 밖에 나오지 않았다.

만약 예기치 않은 사고로 차량이 2m의 고도에서 추락하며 떨어질 때 운전자가 받을 충격을 흡수하며 안전을 보호 하는 것은 홍보 마케팅 기술이 아니라 실제 BMW 차량에 탑재된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 기능과 같은 차별화된 기능이 탑재될 때에만 가능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한편 BMW 코리아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3박4일 미디어 시승이 사라진 자동차 업계에서 모처럼 BMW 차량의 기능적 우위를 보여주며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 설명에 집중하는 이유가 타사의 사륜구동 시스템과의 기술적 차별화 시도를 통한 자동차 판매 1위를 향한 성실한 노력이었으면 하는 조심스레 전망을 가늠해 본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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