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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심이영·서지석 등 크다컴퍼니 배우들, “새해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설 인사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8-02-14 23:4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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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크다컴퍼니)
(크다컴퍼니)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크다컴퍼니 소속 연기자들이 팬들에게 설 인사를 남겼다.

크다컴퍼니는 14일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김민정 서지석 심이영 엄현경 등 배우들의 새해 인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강성연은 “행복한 기운, 좋은 생각만 하는 건강한 여러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엄마로서 배우로서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했으며 김민정은 “무엇보다 몸과 마음 강건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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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유나는 “작년에 이루지 못한 다짐들 올해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서이안은 “올해 더 행복하고 여유로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더 진중하고 성숙한 연기로 찾아뵙겠습니다”고 인사했다.

이어 서지석은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했고 송옥숙은 “새해에는 집안의 평안과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심이영은 “여러분 모두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도할게요”, 양정아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바라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 즐겁고 행복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진심 가득 마음을 전했다.

엄현경은 “앞으로 하는 일 다 잘 되시고,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윤서현은 “여러분 두루 평안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성우는 “올 한해도 좋은 일, 즐거운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조여정은 “올해도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크다컴퍼니 배우들 더 많은 작품에서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 조여정도 많이 지켜봐 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한편 김민정은 olive ‘달팽이 호텔’에서 사랑스러운 컨시어지로 등장 중이며 송옥숙은 KBS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심이영은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엄현경과 윤서현은 TV조선 일일시트콤 ‘너의 등짝의 스매싱’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여정은 봉준호 감독 신작 ‘기생충’에 합류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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