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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와우차우 투자 협약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1-12-28 17:2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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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27일 ‘2021년 전주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투자협약식’을 통해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와우차우 주식회사가 2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협약식은 액셀러레이터인 유닉(대표 최희승)이 ‘맞춤형 반려산업 융합 플랫폼’ 와우차우 주식회사(대표 김하나)에 2억원의 투자를 약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와우차우 주식회사는 2020년 3월에 설립된 회사로 펫푸드 제조 및 반려동물용품을 판매를 기반으로 맞춤형 반려동물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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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은 기술경영의 파트너로서 신사업발굴, 공정개선, 애로기술 해결을 중심으로 투자기반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라북도 소재 액셀러레이터 전문기관이다.

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전주대 창업지원단의 투자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기관 유닉과 전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와우차우 주식회사를 연계하고, 전주대 창업지원단의 투자 프로그램 및 투자 멘토링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 연계 결실을 가능하게 했다.

전주대 창업지원단 전기흥 단장은 “이번 투자 협약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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