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바디케어 브랜드 벨먼이 내추럴 스파 수분광채 사해소금 스크럽 바디클렌저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킨케어 성분 히알루로닉-레티놀 에센스을 5만ppm 담은 포뮬러를 적용해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벨먼의 독자적인 각질 케어 특허 성분과 사해소금을 담은 스크럽 제형으로 묵은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바디 클렌징과 각질 케어 기능을 겸비한 스크럽 함유 젤 타입 바디워시로 스크럽을 따로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피부 자극을 덜어주는 2 in 1 저자극 데일리 스크럽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프리미엄 향기를 갖춘 5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사용자에게 맞는 향기를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벨먼 마케팅 담당자는 “벨먼 내추럴 스파 수분광채 사해소금 스크럽 바디클렌저는 평소 각질은 고민되지만 주기적으로 스크럽을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번거롭거나, 자극적으로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