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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다용도 순면 패드 ‘빌리프 프라블럼 솔루션 토너 패드’를 출시했다.

프라블럼 솔루션 토너 패드는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순면 엠보싱 패드를 사용했으며 티트리 추출물과 브로콜리 싹, 브뤼셀 스프라우트 등으로 구성된 그린 듀오 성분 함유 처방이 적용돼 뜨거운 햇빛에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대표적인 각질 케어 성분인 살리실산에 아미노산을 더한 IP-BHA를 함유한 제형이 각질 제거에 도움을 줘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피부에도 사용하기 좋고, 10 무첨가 처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안 후 엠보싱 면으로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를 피부 결 방향으로 닦아낸 후 남아있는 내용물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거나 자극받은 바디 부위를 촉촉하게 닦아주며 정돈시키는 방법으로 사용하면 진정 및 각질 제거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프라블럼 솔루션 토너 패드는 천연 순면 엠보 패드에 녹색 허브 성분과 각질 케어 성분을 담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준다”며 “늘어난 야외활동으로 지친 피부를 부담 없이 매끈하게 케어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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