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강영관 기자 = 탯줄도장으로 유명한 세움에서 자사 제품인 아기추억함에 대한 체험단을 모집한다.
아기추억함은 탯줄과 배냇저고리, 아기사진, 탯줄, 유치, 태모 등 아기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아기가 크고 성인이 되면 당부하고 싶은 말들, 태아적의 모습, 육아일기, 상장 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이는 타임캡슐 역할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크기의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과 큼직한 수납칸으로 이뤄져 아기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담을 수 있다.
총 20명을 모집하며, 품평 및 체험단 전문 사이트인 리플쇼에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플쇼 홈페이지(www.replshow.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세움은 특허획득한 통고형 몰드로 탯줄을 영구보관하는 기술력과 경력있는 인각장인, 무형문화재 김종춘 선생의 태모필로 업계 수위를 달리고 있는 탯줄도장, 태모필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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