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엠리밋(대표 한철호)가 출시한 멀티 포켓 배낭 ‘조이포켓 26’은 26리터 배낭으로 모던한 디자인에 아웃도어 기능을 더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다양하게 수납이 가능한 멀티 포켓이 가장 큰 특징으로 전면의 더블 보냉 포켓은 차가운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상단 포켓에는 부드러운 촉감의 알로바 안감을 적용하여 휴대전화나 안경 등 자주 사용하는 소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하단에는 컴퍼트먼트 공간 구성으로 물건의 분리 수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적용했으며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하다. 색상은 베이지, 차콜, 블루 세 가지로 출시됐다. 소비자가격은 15만 8000원.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