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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강남 삼성동 초대형 복합점포 열어

NSP통신, 오금석 기자, 2017-04-27 17:06 KRD7
#NH농협금융 #복합점포 #삼성센터 #NH농협금융PLUS
NSP통신-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과 임직원이 26일 삼성동에 위치한 NH농협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하여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과 임직원이 26일 삼성동에 위치한 NH농협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하여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NH농협금융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에 11번째 복합점포 ‘NH농협금융PLUS+ 삼성동 금융센터’를 개점했다.

삼성동 금융센터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입점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테헤란로센터, GS타워센터, 한티역지점 등 기존 강남지역 3개 점포를 통합했다.

삼성동 금융센터는 세무, 부동산, 법률자문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들이 금융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법인 전담인력도 별도 운영해 그룹 CIB(기업투자금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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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복합점포는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금융의 대표 영업채널로서 은행, 증권 직원이 하나가 되는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실천해 달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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