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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차기 회장 후보 3명 ‘숏리스트’ 확정...김용환 회장 포함
(입력) 2018-04-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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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본사 (사진 = 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본사 (사진 = 농협금융지주)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됐다. 여기에 김용환 회장이 포함되면서 3연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최종 차기 회장 후보군을 3명으로 확정하고 숏리스트에는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숏리스트 후보군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후보군 신상은 이전부터 공개해오지 않았던 터라 이번에도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종 후보자는 다음 임추위 회의가 열리는 20일에 확정된다. 이후 다음주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앞서 임추위는 지난 2일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이후 임추위원 5명으로부터 후보군을 추천받아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롱 리스트’를 추린 바 있다.

금융권에서는 김 회장이 임기동안 높은 실적을 달성한 점을 들어 3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인 8598억원을 달성했다. 농업인 지원을 위해 중앙회에 납부하는 농업지원사업비를 포함할 경우 실적은 1조1272억원에 달한다.

다만 지난해 김 회장이 금융감독원 채용비리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점은 연임에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015년 4월 회장으로 선임된 뒤 2년 간 임기를 마치고 지난해 1년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에 3연임을 한다면 1년간 더 농협금융을 이끌 수 있다. 만약 김 회장이 3연임에 성공한다면 2012년 지주 설립이후 최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이달 28일까지다.

한편 숏리스트에는 김 회장 외에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이정윤 기자, nana10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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