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엔케이,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발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8-10-11 17:17 KRD7
#엔케이(085310) #횡령배임혐의 #발생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엔케이(085310)는 현직 임원 박윤소 씨에 관한 업무상 횡령·배임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혐의와 관련해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공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