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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송농장 대표 이동영 “진정한 농부의 마음으로 ‘와송재배’”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4-04-14 13:3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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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도남선 기자) = 강렬한 햇빛과 이슬을 먹고 자란 신비의 식물로 이름난 바위솔(와송)이 건강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예로부터 약초로 활용돼 왔을 정도로 효능과 약효가 뛰어난 와송은 먹는 방법도 간단해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식으로 제격이다.

다양한 질병으로의 효능을 가진 바위솔(와송),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으로 소비자 곁으로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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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농부의 마음으로 와송을 재배 한다는” 김천시 개령면 감문로 우리와송농장 대표 이동영 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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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처음 바위솔(와송)을 접한 후 이젠 누구보다 바위솔(와송)에 대한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를 김천의 한 하우스에서 만났다.

평년보다 일찍 바위솔(와송) 재배에 성공한 그는 출하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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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와송)은 2013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으로 인정받아 판로가 배로 늘었다는 그는 그만의 노하우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중이라며 야심찬 목표와 열정을 보였다.

현재 비닐하우스에 6100㎡와 노지 3만㎡ 이상의 와송농장을 보유, 무농약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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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은 토질에서부터 물, 공기,바람 까지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자연그대로 자란 와송을 생산해야 되기 때문에” 위치와 지역적으로도 중요하다고 한다.

조기 재배된 바위솔(와송)은 현재 유통시장으로 출하되기도 하지만 소매로 일반인들에게 판매를 한다고 한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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