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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수출 견인 · 내수 보조 의미있는 턴어라운드
(입력) 2017-09-1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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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세아제강(003030)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18억원(YoY +32.6%, QoQ +4.9%)과 465억원(YoY +245.7%, QoQ +112.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시장컨센서스인 344억원도 크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북미 에너지용강관 수요 회복과 지난 4월 미국 상무부의 OCTG강관 연례재심 최종판결 결과에 따른 반덤핑 관세율이 인하(기존 3.8 → 2.8%)됐다.

유정관 수출이 증가세를 지속하여 전체 강관판매량 32만톤(YoY +40.5%, QoQ +6.3%)과 수출 및 내수 강관의 공격적인 가격 인상에 따른 스프레드가 확대 및 작년에 인수한 미국 강관공장들의 공정개선과 설비 단일화 작업 마무리 이후 재가동 돌입으로 적자폭(상반기 누적 80억원)이 축소되면서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아제강의 양호한 영업실적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열연가격 상승에 따른 내수 및 수출 강관 가격 인상으로 현재와 같은 높은 수준의 스프레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강관공장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적자폭 축소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한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439억원(YoY +87.9%, QoQ -5.6%)이 예상된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영업이익이 미국향 유정관 반덤핑 적용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트럼프의 철강 무역규제 이슈가 단기간에 결론이 날 가능성은 낮은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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