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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입력) 2018-06-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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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최근 현대차가 중국 합작사와 단가인하, 로컬부품 사용 등과 같은 부분에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도되면서 중국비중이 높은 만도와 같은 부품업체의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만도(204320)가 납품하는 아이템은 로컬부품으로 대체하기 힘든 제동, 조향, 현가 등 핵심부품군이다.

다시 말해 대규모 리콜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글로벌 스탠다드의 품질과 성능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 사용하기 힘든 핵심부품이다.

중국 10대 승용차 메이커에 제동장치를 납품하는 업체 현황을 보면 8개의 글로벌 부품사외 로컬부품사는 찾기 힘든 부분이 이러한 사실을 방증해주고 있다.

중국에서 제동부문을 납품하는 로컬 부품사는 대략 5개 정도가 파악되는데 아직은 전통적인(Conventional) 제품군이 주력으로 보인다.

만도와 같은 글로벌 수준의 부품사의 경우 더욱 전장화된 2세대 이상 부품군 비중이 높고 ADAS 등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영역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 로컬 부품사로의 대체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는 중국과 미국지역 출하부진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9%, 28.3% 감소하면서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출발을 했지만 2분기 이후부터는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2분기 매출액은 1조4500억원(+3.9% yoy), 영업이익은 624억원(+12.9%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아직 재고조정 여파가 있겠지만 중국은 기저효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는 전년동기 통상임금 기저효과 및 미국에서 GM 신규 모델 납품과 현대차 신차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등 전반적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희진 기자, 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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