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조이시티, 인건비 감소추세 이어져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05-22 08:24 KRD7
#조이시티(067000) #1분기 #실적 #인건비 #감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조이시티(067000)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YoY) 293억원(+16.8%), 50억원(+49억원)을 기록했다.

비용 효율화와 과금 구조, 게임성 개선 등이 적절히 조화됐다.

지난해 인력 효율화, 개발팀 분사 등이 진행되며 인건비는 감소추세가 이어졌다.

G03-8236672469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프리스타일과 전쟁 시뮬레이션 장르의 과금 구조 개선과 게임성 개선으로 매출 성장이 나타났다.

프리스타일 시리즈 매출은 2019년 315억원으로 2018년 대비 31.5% 증가했으며 1분기에는 중국 게임 이용시간 증가 수혜도 더해져 전기대비로도 37.8% 증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대표 전쟁 시뮬레이션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건십배틀 등도 월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