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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사업비율 개선으로 손해율 불확실성 완화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11-16 08: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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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메리츠화재(000060)는 그간 장기 위험손해율이 타사 대비 부진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최근 손해액 상승 속도도 전년 대비 +18%를 상회해 손익 불확실성이 다소 높은 편이다.

이에 지난 해까지는 손해율 불확실성을 자산 처분익으로 희석하였으나 최근에는 자산 처분 규모를 축소하는 동시에 신계약 증가 속도를 낮추며 사업비율 개선으로 손해율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있다.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결과적으로 유사한 결과로 귀결되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현재의 전략이 좀 더 긍정적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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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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