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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 SPV 매입 올해 종료…기존대출 1년 만기연장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1-12-23 17:3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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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강수인 기자)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해 7월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회사채 시장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했던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기구(SPV)’의 대출금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SPV의 신규 회사채 매입 등의 활동은 예정대로 올해말 종료하되 위기시 SPV가 재등판할 수 있도록 이를 비상기구화하기로 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3일 정기회의를 열고 회사채·CP매입기구가 올 1월 실시한 제2회 대출금의 만기가 내년 1월 12일 도래할 예정인데 대출금 잔액을 1년간 만기 연장할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회차 대출액은 1조 7800억원으로 재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일정 스프레드를 가산한 금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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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관계자는 “회사채·CP 시장이 SPV 설립 당시에 비해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코로나19 위기 대응 조치의 정상화가 필요한 점을 고려했다”며 “다만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시장상황 악화시 SPV가 매입을 재개할 수 있도록 비상기구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정부·한은·산업은행 간 정책공조를 지속해 금융시장 안정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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