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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디스커버리 펀드 환매 중단’ 기업은행 등 압수수색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1-07-23 17:11 KR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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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디스커버리자산운용(디스커버리)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지난 22일 하나은행에 이어 23일 IBK기업은행과 관련 증권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기업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디스커버리 펀드 판매사 중 하나로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도 압수수색했다.

기업은행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 3612억원, ‘디스커버리US부동산선순위채권펀드’ 3180억원 규모로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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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펀드 사태는 2019년 디스커버리가 운용하던 2562억원 규모의 펀드가 미국 현지 자산운용사의 법정관리로 환매가 연기돼 대규모 투자자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다.

기업은행의 경우에도 펀드 판매 과정에서 일부 불완전판매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접수된 분쟁조정 건에 대해 40~80%의 배상 비율로 자율조정할 것을 결정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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