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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셀트리온(068270)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836억원(+29.7% YoY, 이하 YoY 생략), 1790억원(+48.9% YoY, OPM 37.0%)으로 예상된다.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5110억원, 영업이익 1914억원)에 부합한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

올해 1분기 중 공시된 셀트리온헬스케어향 바이오시밀러 및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공급계약은 총 2건이며 합산 계약금액은 2896억원이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 4분기와 유사한 수준(2755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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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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