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유일 국제규격 빙상장부터 와인동굴·복합쇼핑몰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
냉방시설 갖춘 실내 관광지로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 눈

광양국제부영빙상장 스케이팅 즐기는 사람들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평년을 크게 웃도는 폭염과 잦은 비 소식이 이어지면서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관광지에 대한 이목이 높아지고 있다.
광양시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즐길 수 있는 대표 실내 관광지로 광양국제부영빙상장, 광양와인동굴, 광양LF스퀘어를 소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먼저 광양국제부영빙상장은 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국제규격을 갖춘 실내 아이스링크로, 계절에 상관없이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다.
실내 냉방 환경에서 운영되는 만큼 외부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스케이트 장비 대여와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색다른 피서 체험 공간으로 눈길를 얻고 있다.
광양와인동굴은 한여름에도 서늘한 온도를 유지하는 광양의 대표 실내 관광명소다. 일제강점기 시절 건설된 철도 화물터널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연중 17~18도의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동굴 내부에는 와인 전시와 판매 공간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포토존, 와인 시음장 등이 마련돼 있으며 족욕 체험시설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 체험이 결합된 복합 관광공간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쇼핑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광양LF스퀘어도 좋은 선택지다. 다양한 브랜드 매장과 식음시설, 영화관, 서점 등이 입점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몰링(Malling)’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휴게공간과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적합하다.
광양시는 이번 추천을 통해 계절적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여름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도 기대를 걸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무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는 시기에는 실내 관광지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적극 소개하고 있다”며 “올여름 광양의 다양한 실내 명소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즐길 수 있는 대표 실내 관광지로 광양국제부영빙상장, 광양와인동굴, 광양LF스퀘어를 소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먼저 광양국제부영빙상장은 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국제규격을 갖춘 실내 아이스링크로, 계절에 상관없이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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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와인동굴은 한여름에도 서늘한 온도를 유지하는 광양의 대표 실내 관광명소다. 일제강점기 시절 건설된 철도 화물터널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연중 17~18도의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동굴 내부에는 와인 전시와 판매 공간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포토존, 와인 시음장 등이 마련돼 있으며 족욕 체험시설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 체험이 결합된 복합 관광공간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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