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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만 출신’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 취임 첫 행보는 소공인·기후테크 현장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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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국가옴부즈만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기후테크지원센터

제조 소공인 디지털 전환 및 기후테크 실증 지원 점검

기업 애로사항 청취하며 소통 시동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이 취임식에서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성남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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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이 취임식에서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성남산업진흥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기후테크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기업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성남시 첨단산업 육성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기업의 목소리를 사업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 국가옴부즈만(차관급)과 강원특별자치도 호민관을 역임한 현장 소통 전문가로 이번 행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체계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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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이 성남기후테크지원센터 산업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 = 성남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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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이 성남기후테크지원센터 산업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 = 성남산업진흥원)
또 기업 성장을 위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진흥원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먼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찾아 제조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상대원 산단이 성남 제조산업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디지털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기후테크지원센터를 방문한 이 원장은 탄소중립 및 친환경 기술 분야 기업들의 사업화 지원 현황을 살핀 뒤 성남의 ICT와 AI 역량을 기후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술개발을 넘어 실증, 투자유치,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지원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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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취임식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성남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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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취임식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성남산업진흥원)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이 원장은 판교테크노밸리의 혁신 역량과 상대원 산단의 제조 경쟁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상생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를 통해 성남시가 지향하는 판교와 상대원의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고 진흥원이 산업 간 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공언했다.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인 성남산업진흥원은 이 원장의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기업지원 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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